FIE 인지상담은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사고력 및 인지 학습 프로그램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 잠재력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방법! FIE 인지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FIE 인지상담이란?
IE 인지상담은 1940년대 이스라엘 대표 교육 심리학 교수인 루벤 포이에르스타인 (Reuven Feuerstin)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인지도구강화 프로그램에 의해서 학습 및 심리정서적인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 ( Learn how to learn )으로서 효율적인 학습 필수적인선수 인지 능력을 창출해 내는데 도움을 주는 FIE 프로그램은 사고력 및 인지 학습프로그램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강도높은 교사 훈련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교사를 양성하며, 이론에 기초하고 있으면서의미 있는 과학적 연구가 지속적으로축적되고 있고,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FIE 인지상담 프로그램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고안된 이래, 현재 이프로그램은 어린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학습자, 일반 아동, 특수아동 및 영재,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 산업체 연수자, 부모, 노인 등성인 학습자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루벤 포이에르스타인(Reuven Feuerstin)은 누구인가?
1921년 루마니아에서 출생
- Vanderbilt (미국) ,Bar Ilan (이스라엘) 대학의 교육 심리학 교수 ICELP (학습 잠재력 증진을 위한 국제 센터) 대표
- 루벤 포이에르스타인 (Reuven Feuerstein) 교수는 현재 가장 저명한 교육 심리학자로 국제적으로 학문적 공헌 및 현장에서의 실천적인 공헌을 인정 받고 있다.
- Jean Piaget와 Andre Rey 의 지도하에 Jean - Jacques Rousseau Institute를 졸업한 후 1970년 소르본느 대학에서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 10여권의 저서가 출판되어 있으며, 수 천편의 관련 논문과 연구보고서들이 여러 학계 저널에 실려 있다.
홀로코스트의 생존자
루마니아의 노동 캠프에서 극적으로 탈출하여 1944년 이스라엘에 도착한 루벤 포이에르스타인 교수가 이스라엘에서 처음 맡은일은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을 돕는 것이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 잠재력을 사정하고 증진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내게 되었다.
루밴 포이에르스타인(Reuven Feuerstin)교수의 신념
- 인간은 변화 가능하다.
- 내가 교육하고 있는 이 사람은 변화 가능하다.
- 나는 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나 자신 또한 변화될 수 있고, 변화되어야 하는 사람이다.
- 사회도 변화가능하고, 변화되어야만 된다.
FIE 인지상담대상자
정상 아동 및 학생
문제해결 과정에 필요한 기본전략 습득
학교 성적향상 및 시험대비 전략습득
응용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고등사고력 습득
학습장애 아동 및 학생
ADHD 아동
인지기능의 손상, 부족, 결핍된 아동
문제 해결에 필요한 탐색, 계획된 행동 및 학습전략이 없는 아동
영재아동 및 학생
창의적 사고에 필요한 고등사고력 습득
통합적 사고 능력 향상
시 교육청 영재교육원 입학준비
외고, 과학고, 자사고 입학준비
대학생 및 성인
직무수행 능력 및 사회성 기술향상을 필요로 하는 성인
조직의 리더로서의 자질 및 습득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
발산적 & 수렴적 능력습득
체계적으로 과제를 탐색하지 못하여 실수가 잦은 아동 성취동기가 부족한 아동 스스로 학습 하려는 의지가 약한 아동 학습시 주의력이 부족한 아동 충동적이며 잦은 실수를 하는 아동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탐색능력이 필요한 아동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한 아동 특별한 중재학습 경험이 필요한 아동 정서적 공감이 부족하여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동 영재아동
FIE 프로그램 적용 사례ICELP
알렉스 : 16살
뇌수술로 좌뇌가 제거된 알렉스는 모든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기대한 것과는 달리 ICELP(학습 잠재력 증진을 위한 국제 센터)센터에서 받은 강도 높고, 집중적인 중재학습의 결과 읽고, 쓰기를 배웠을 뿐 아니라 교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음.
데이빗 : 18살
유치원 시기 ADHD으로 진단 받은 영재,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의 정체성에 관해 고민하다가 Mediated LearningExperience(MLE:중재학습경험)을 통해 자신의 인지 기능상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제 자기처럼 문제시되어 어려움을겪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함.
이스라엘라 : 8살
지적으로는 우수한 영제이지만, 행동이 거칠고, 학급에서 친구들과 자주 싸운다. FIE 중재 학습을 통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해나가고 있다.
다비드 : 9살
아버지의 직장 문제로 학교를 자주 전학해야했던 다비드는 읽기와 쓰기에 문제가 있다. 중재 학습을 위한 변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특수 학급에 배정하기보다는 한 학년 낮은 정규 학급에 통합시켜 집중적인 FIE 수업을 받고 있는데 공부에 부쩍 많은 관심을보이고 있다.
다비드 : 11살
학습 부진 영재(gofted underachiever)로 진단 받은 이디오피아 이민아이다. LPAD 사정 및 FIE 중재와 더불어 3개월 정도준비반(규모가 작고, 교사가 더 많이 도와줄 수 있는)을 거쳐 정규 학급으로 보내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용참조
한국 FIE 센터 : http://www.fiecenter.org/
ICELP(학습 잠재력 증진을 위한 국제 센터) : http://www.icelp.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