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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남편의 성격과 부부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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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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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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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욱하는 성격때문에 힘듭니다.
저는 평소에 화가 나더라도 차분히 대화로 해결하던 성격입니다 따라서 저는 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굳이 싸울 일이 아닌데 남편은 감정적으로 뭔가에 핀트가 딱 나가기 시작하면 너무 공격적입니다. 논리도 안통하고 아예 대화가 안되며 나중엔 결국 소리소리를 지르며 날뛰다가 소리지르며 문 쾅 닫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으로 끝맺음 하는 패턴이 반복입니다. 아이가 있기 전에는 더 심했구요. 제 성격이 대화로 뭐든 해결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계속 이해시키려하고 대화하려고 하다가 상대는 화가나몀 귀를 닫아버리고 제가 인정을 안한다고 생각하니 불이 활활 타오르는 식이었죠. 나중엔 저도 소리소리 지르고 강강하면 정신좀 차릴까싶어 해봤는데 전혀 안통하더군요.. 심지어 산후조리원에서도 남편이 소리소리 질러서 거기 직원이 괜찮냐며 저희 호실로 찾아올 정도였습니다... 하여튼 이젠 아가가 있는데도 저래서 아가가 저렇게 감정조절 못하고 자신의 나쁜 기분을 올바르지 않게 표출할까 걱정입니다. 제가 볼 때 지금의 남편의 화표출방식이 아버님의 영향을 받았을걸로 보이거든요. 이런 남편은 어떻게해야하나요 추가로 전 상담을 받고싶은데.. 상담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둘이 같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소리지르는것은 안된다. 이건 폭력이다.고 분명히 항상 얘기했으며 벌금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 있는 밖에서도 저렇게 날뛰어서 제발 다른 사람들 있는데 조용히좀 하라하몀 내 알바야 ! 이러면서 무대뽀.. 자기 핀트 나가면 무논리로 얘기합니다. 니 쪼대로 해. 알 바야?, 내 맘인데? 이런식...초딩처럼요... 전 살면서 저런 류의 감정조절에 미성숙하고 구사하는 어휘가 저렴한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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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도 트라우마 |